DocSend로 투자 유치 프로세스를 간소화한 500 Startups
500 Startups는 DocSend가 제공하는 인사이트, 효율성, 이점을 바탕으로 팀에 LP, 투자자, 포트폴리오 기업, 다른 스타트업의 인게이지먼트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합니다.
파트너가 된 연도
2017
활용 사례
자금 조달
DocSend 요금제
Enterprise
DocSend로 투자 유치 프로세스를 간소화한 500 Startups
500 Startups는 DocSend가 제공하는 인사이트, 효율성, 이점을 바탕으로 팀에 LP, 투자자, 포트폴리오 기업, 다른 스타트업의 인게이지먼트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합니다.
500 Startups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기업가들을 발굴해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 회사입니다. 500 Startups의 지원으로 다양한 창업자가 회사를 성공적으로 키우고 활발한 글로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100명 이상의 팀원을 보유한 500 Startups는 4개의 글로벌 펀드와 특정 지역의 시장이나 업종에 투자하는 14개의 테마 펀드를 통해 74개국 2,200여 개의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회사의 특성상 500 Startups가 펀드를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에서 준수해야 하는 요건은 특히 더 복잡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500 Startups는 조사를 통해 각 잠재 투자자가 글로벌 펀드 마케팅 규칙을 준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죠.
이 프로세스는 느리고 지루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마찰도 자주 생겼습니다. 어떤 잠재 LP는 이 프로세스에 발이 묶여 피치 덱에 액세스하는 것 자체를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정보가 무엇인지 들여다볼 수 있는 가시성도 부족했습니다. 어떤 LP에게 후속 연락을 취해야 하고, 자료를 열람한 사람이 어떤 자료를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검토했고, 자료를 누구에게 전달했는지와 같은 중요한 데이터 포인트를 피치 덱에 적용하면 500 Startups의 투자 유치 프로세스가 훨씬 더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을 것이었죠. 하지만 500 Startups는 펀드 데이터룸에 투자자를 추가한 후에 특정 문서에 관한 투자자 인게이지먼트를 제어하고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투자자를 펀드 데이터룸에 온보딩하는 과정도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계정을 만들어야 데이터룸을 볼 수 있고, 펀드 문서를 보려면 매번 계정에 로그인해야 하는 방법은 투자자들에게 장애물처럼 느껴졌죠.
DocSend를 발견한 후, 500 Startups는 투자 유치 프로세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습니다. DocSend의 원활하면서도 안전한 열람 환경은 500 Startups가 자료와 문서를 공유할 때 발생했던 로그인 문제를 즉시 없애주었습니다. 또한, DocSend의 고급 애널리틱스 기능 덕분에 500 Startups 팀은 어떤 LP가 공유 문서에 반응을 보이고 어떤 LP가 그렇지 않은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DocSend 스페이스를 사용해 투자 유치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하나의 맞춤형 공간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그 사례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DocSend를 통해 투자 유치의 효율성 향상
이전의 규정 준수 요건은 초기 마찰이 너무 많았고, 잠재 투자자가 프로세스를 중단하는 경우도 많아 500 Startups는 많은 잠재 고객을 잃었습니다. 하지만 DocSend를 사용한 후, 500 Startups는 잠재 투자자와 이메일로 펀드 문서의 링크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지루했던 전송 환경과 열람 환경은 없애고, 보안과 문서에 액세스하는 사람을 추적하는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죠.
"DocSend는 500 Startups의 투자자들이 직면했던 장벽을 제거하도록 도와준다. 이제 양쪽 모두 원활한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500 Startups의 파트너 Sheel Mohnot은 말합니다.
향상된 문서 인게이지먼트 인사이트
DocSend를 사용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펀드 관련 자료 중에서 어떤 콘텐츠에 집중하는지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DocSend를 도입한 후 500 Startups는 세세한 페이지별 분석 정보에 액세스해 각 사용자가 문서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 정보는 후속 조치 전략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500 Startups 투자유치팀이 누구에게 후속 연락을 취해야 하고 어떤 정보가 각 투자자의 공감을 얻고 있는지 (또는 얻고 있지 못한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이제 500 Startups는 체계성을 높이고 투자 유치 활동의 효과를 수량으로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DocSend를 사용하면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지, 어떤 부분에서 투자자들이 이탈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누가 피치 덱을 검토하고 있고, 어떤 부분에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지 추적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DocSend를 사용하면 투자자들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지, 어떤 부분에서 투자자들이 이탈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누가 피치 덱을 검토하고 있고, 어떤 부분에 관심이 가장 집중되는지 추적할 수 있어 정말 유용합니다.
DocSend로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수정하며 버전 관리 문제 해결
잠재 투자자와 대화가 시작되면 500 Startups는 펀드 관련 문서가 저장된 DocSend 스페이스 링크를 공유해 투자자들에게 향후 모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단일 진실 공급원을 제공합니다. 500 Startups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했죠.
500 Startups가 교류하는 투자자의 수를 고려하면 문서의 버전을 관리하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문서가 시시때때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누가 어떤 문서의 어떤 버전을 봤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울 수 있죠. 500 Startups는 DocSend 링크를 공유하고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문서를 수정합니다. 또한, 스페이스로 펀드 관련 자료의 링크를 공유하는 방식은 투자자가 업데이트된 문서를 보려면 데이터룸에 로그인해야 하는 문제를 없애줍니다.
Mohnot은 "우리 회사에는 피치 덱처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문서가 많다. 하지만 DocSend를 사용하면 이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서를 상황에 맞게 수정할 수 있고 투자자가 언제나 최신 버전의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간단히 말해, 링크 기반 액세스를 부여하면 오직 500 Startups의 자료에 액세스해야 하는 사람만 자료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500 Startups는 버전 관리를 통해 액세스가 가능한 사람이 이전 버전의 자료에 액세스하지 않도록 하죠. 500 Startups와 클라이언트가 모두 윈윈하는 이러한 방식이 모든 차이를 만들고 있습니다.
결론
500 Startups는 DocSend를 사용해 중요한 투자 관련 자료를 원활하고, 안전하고, 지능적으로 전송합니다. LP 인게이지먼트를 추적하고 분석함으로써 팀은 큰 관심을 보이는 잠재 고객을 식별해 이들에게 집중할 수 있죠. DocSend 스페이스는 500 Startups가 특정 펀드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양쪽 모두)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완벽한 거래 플랫폼이 되어줍니다.
Mohnot는 "DocSend가 내부 프로세스에 매우 유용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제 우리는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 프로세스는 물론 영업에도 DocSend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고 말합니다.
500 Startups는 DocSend가 제공하는 인사이트, 효율성, 이점을 바탕으로 팀에 LP, 투자자, 포트폴리오 기업, 다른 스타트업과의 인게이지먼트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역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여러분의 비즈니스도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여기를 클릭해 DocSend를 무료로 시작하세요.
여기에 게시된 정보나 콘텐츠는 어떠한 경우에도 500 Startups 또는 그 계열사나 대리인이 권유하는 증권을 판매하거나, 구매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것으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이 문서의 그 어떠한 내용도 500 Startups 투자 펀드에 투자를 고려하는 잠재 투자자의 펀드 마케팅 자료로 해석되어서는 안 되며, 500 Startups나 그 계열사가 제공하는 법률, 세금, 투자 관련 조언으로 해석되어서도 안 됩니다.